 sa***: 후반부로 가면 미세하게 느려지는
거대한 리타르단도를 느낄 수 있는
암튼 크나는 재미있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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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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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흙먼지 속을 거니는 듯한, 상쾌함과 말끔함과는 거리가 있는 투박하고 거칠면서도 선이 굵은 연주..클라이맥스에서 고조되는 장엄한 게르만 정신의 고양감을 느낄 수 있다. 단 중후반부에서는 기쁨과 환희의 기운을 완전히 터뜨리지 못한채 다소 억누르는 듯이 이끌고 가는 것이 느껴져 아쉽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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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 대체적으로 괜찮았다. 나중엔 클렘페러반으로 들어보고 싶다. 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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