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수록곡 보기

DG
[1 CD] 435350-2


내 음반WishList
브루크너: 교향곡 9번 D단조 
BRUCKNER: Symphony No. 9 in D minor


Leonard Bernstei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90/02 Stereo, Digital
장소: Wien, Musikverein, Grosser Saal


[2003/8/7 go***님 입력]

DG
[8 CD] 4797221


내 음반WishList

[1970/1/1 mo***님 입력]

DG
[1 CD] POCG-30012


내 음반WishList

[2007/2/16 mo***님 입력]

EUROARTS
[1 DVD-Video] 2072018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내 음반WishList

[2007/3/4 gu***님 입력]

DREAMLIFE
[1 DVD-Video] DLVC1178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내 음반WishList

[2011/1/6 ga***님 입력]

DG-JAPAN
[1 CD] UCCG-70089


내 음반WishList

[2011/6/13 pl***님 입력]

DG
[58 CD] 4791047


내 음반WishList

[2014/1/20 ne***님 입력]

MEDICI ARTS
[5 DVD-Video] 2057068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내 음반WishList

[2016/4/12 ma***님 입력]

DG
[121 CD] 4798418


내 음반WishList

[2018/2/21 ne***님 입력]

DG
[20 CD] 4842358


내 음반WishList

[2021/11/15 10***님 입력]

추가정보

[2072018] 1990년 2월 26일에서 3월 2일에 걸쳐 녹음 & 녹화된 소스.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o***: 각 악장마다 유기적인 흐름이 좋다. 또한 구현하기가 어려운 신성한 느낌을 청각으로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많음. 60분이 길지가 않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11/09 18:0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i***: 줄리니 이후 불과 1년 반 만에 같은 악단을 이끌고 또다른 최고의 연주를 해내는 지휘자 등장! 짧은 간격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정반대인 점이 신기할 정도. 엄청난 파워와 금관을 앞세우는 것은 같지만, 이쪽이 줄리니보다 더 금관과 팀파니가 날이 서 있는 느낌이다.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는 순전히 개인 취향일듯.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7/05/08 11: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a***: 신을 위해 연주한다라.. 브루크너를 지휘한 음악가들은 모두 유신론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브루크너 공연 입장을 유신론자로 제한해야할까요? 연주란 자체가 지극히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것인데 신이 개입할 자리는 크게 없어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번스타인의 연주는 훌륭한 연주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만 카라얀이 60년대 연주에서 들려준 고색창연한 현의 울림과 루바토의 자제를 통한 절제된 리듬감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3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1/05 00: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a***: 빈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악상이 갖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살려 악기로서 표현하였다. 2악장이 생소하였는데, 스타카토가 아주 잘 살아있어 흥미로웠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1/03 20: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po***: 신? 인간? 누구를 위한 연주인지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 그러나 어느 연주보다 더 아름답고... 더 숭고하다. 신에게 '음악'을 정성껏 바치기 위해 잠시잠시 쉬어가는 그의 연주법은 매력이 있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12/19 19: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o***: 브루크너는 이상을 신에 두고 작품을 썻지만, 분명한건 번스타인은 이상을 인간에 두고 이 작품을 지휘했다. 그런점에서 번스타인은 작곡자의 의도를 일부러 틀리게 지휘했다. 그랬기 때문에, 번스타인은 브루크너보다 말러에 집착한지 모른다. 하지만, 표현은 확실히 번스타인적이며, 훌륭하다. 
2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1/11 18:0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o***: 번스타인만의 개성 넘치는 해석이다. 그냥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고, 느려지는 부분에서는 정말 끈적끈적할 정도로 템포를 잡지만,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한없이 몰아붙인다. 줄리니도 그렇지만, 특히나 번스타인이 폭발시키는 빈필의 연주력은 정말 극한을 달리는 것 같다. 중간중간 폭발할 때의 그 사운드는 듣고 있으면 소름끼칠 정도이다. 20년간 같이 해온 번스타인과 빈필의 마지막 연주. 같이 늙어가는 그들의 모습도.... 
8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1/08 20:3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uz***: 아주 찰나지만 중간 중간 잠시 쉬어가는 호흡이 감칠 맛나게 한다. 그의 스타일이자 매력이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8/30 04: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u***: WP의 사운드를 충실하게 살려내는 데 주안점을 둔 연주. 다만 영상물로서는 카메라 앵글이 좀 부자연스럽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4 18:0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le***: 번스타인 특유의 끈적거리는 듯한 개성이 풍부한 음향의 장엄함과 조화를 이룬 연주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16 23: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음반정보는 고클래식 동호회 회원만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게시판 | 1:1 쪽지
홈페이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