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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19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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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대지의 노래 
MAHLER: Das Lied von der Erde


Christa Ludwig, Alt
Rene Kollo, Tenor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3/12/07-10, 1974/10/14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10/22 la***님 입력]

DG JAPAN
[7 CD] UCCG-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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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pp***님 입력]

DG-JAPAN
[1 CD] UCCG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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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pl***님 입력]

UNIVERSAL JAPAN
[27 CD] UCCG-90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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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30 ne***님 입력]

DG
[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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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4 ne***님 입력]

ELITE CLASSICS
[1 CD] SI-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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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5 pp***님 입력]

DG
[12 CD] 479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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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7 ne***님 입력]

DG
[1 LP] 419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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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7 kt***님 입력]

추가정보

[UCCG-9758] SHM-CD

[419058-1] Digitally remastered
Engineer [Balance Engineer] – Günter Hermanns
Producer – Dr. Hans Hirsch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i***: 일단 루트비히 콜로의 가창으로 먹고 들어가는 연주. 카라얀의 반주도 카라얀의 말러 음반 중에는 그래도 가장 이질감이 덜한 느낌. 카라얀 말러 음반 중에선 가장 말러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는듯. 
0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7/11/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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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a***: 최고의 녹음 연주 콜로와 루트비히 특히 엘피로 들으면 너무나 아름답다 말러적인지 아닌지 선입견만 없으면 손이 가장 자주 가는 연주가 최고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01/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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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이 연주는 결코 '말러적'이지 않다. 말러가 <대지의 노래>를 통해 추구했던 현세에 대한 비탄, 고독 등의 정서가 전부 배제되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다운 말러를 단순히 '말러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듣지 않는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지. 게다가 농익은 콜로와 루트비히의 가창도 그야말로 절창이다. <대지의 노래>가 순음악적으로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은 꼭 들어봐야 할 연주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5/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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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루트비히가 있어 이 음반이 위대하다고 새삼 느껴진다. 클렘페러와의 녹음보다 더 성숙되고 텍스트와 완전히 합일된 노래 그 이상의 경지를 보여준다. 카랴얀과 베를린 필은 예의 그 정교함으로 원 漢詩를 한폭의 담채화로 형상화 했다. 적어도 2,6곡에서만큼은 말러라는 작곡가의 아우라를 잊어버린다면 이 음반은 최고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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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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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대지의 노래에 염세주의와 고독함이 짙게 묻어나지 않는다면, 반은 실패한 것인가? 이 음반에는 말러 특유의 페이소스가 실종되어 있지만, 그걸 상쇄시키고도 남을만한 아름다움이 서려있다. 감정의 진폭은 작지만, 카라얀이 자기식으로 정교하게 재구성해놓은 말러가 있다. 쓸쓸함이 저며오는 것을 느끼진 못할 것이다. 덕분에 수없이 반복해서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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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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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a***: 카라얀의 대지의 노래는 별로 인기가 없는 듯하다. 참을 수 없는 음색의 가벼움인가? 나는 이 연주가 상쾌하고 아름다워서 좋다. 무겁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쓸쓸한 느낌은 잘 나타난다..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4/1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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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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