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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1 CD] 743216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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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9번 D단조 
BRUCKNER: Symphony No. 9 in D minor


Gunter Wand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98/09/18 & 20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8/7 pl***님 입력]

RCA
[10 CD] 743219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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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9/10 mu***님 입력]

RCA CLASSIC LIBRARY
[1 CD] 828766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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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4 pe***님 입력]

BMG JAPAN
[1 CD] BVCC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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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7 pp***님 입력]

RCA
[2 CD] 8287687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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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6 CD] 886919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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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 ne***님 입력]

RCA
[33 CD] S7084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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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6 pe***님 입력]

SONY CLASSICAL
[33 CD] 889854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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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9 ne***님 입력]

RCA
[5 SACD] SIGC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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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9 mo***님 입력]

추가정보
[74321632442] Original version

1. Feierlich, misterioso [26:12]
2. Scherzo. Bewegt, lebhaft - Trio. Schnell [10:35]
3. Adagio. Langsam, feierlich [25:12]

Total Timing : 61:59 (Recorded live)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o***: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흘러가는 명연. 9번 해석의 명인인 반트가 베를린필로부터 마치 자연음 같은 다채로운 소리를 뽑아내 곡을 엮어내었다. 3악장의 신성한 느낌도 번스타인에게 밀리지 않는다. 자연스러움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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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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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o***: 10년 전 들었을 땐 가볍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최고의 9번이 아닐까 생각한다. 초저역에서 고역까지의 소리들이 모여 "다채로움의 스케일"이 다른 생동감있는 화음을 만들어 낸다. (개인적으로, 오디오시스템의 재생능력에 따라 스케일을 살려내는 차이가 큰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베를린필의 소리라는 것도 의외. 묵직하게 모여 웅장하게 울리는 바렌보임 베를린필의 9번과 정 반대에 있는 녹음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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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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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b***: 이미 카라얀시대를 지나 가벼운 느낌의 베를린필이지만 템포나 밸런스에 있어서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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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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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이음반을 듣고 난 반트가 부르크너의 카톨리시즘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단! 1악장의 인간적인 접근은 카라얀이나 요훔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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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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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e***: 반트..그리고 베를린필이라는 조합답게 일정수준 이상의 브루크너 9번이긴 하다..다만 금관의 울림이 기대치를 밑돈다. NDR과의 9번 연주에 비하면 한 수 아래.베를린필과의 브루크너 연주는 4,7,8번을 제외하곤 다른 명연에 비하면 특별한 것이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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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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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b***: 탄탄한 현악의 뒷받침위에 꾸밈없이 정성껏 호소하는 관악의 심포니는 현존하는 9번 연주중 최고의 명반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게 만든다. 스코어에 충실하면서도 , 자로 잰듯한 절묘한 화음은 정말 넋을 잃게 만든다. 첼리와 요훔, 카라얀 조차 듣고 울분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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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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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u***: 사운드가 너무 앙상하다. BPO-반트의 조합으로 된 브루크너 중 가장 낮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NDRSO랑 했던 여러 작업들, 특히 뤼벡에서의 실황과 비교했을 때 그 격차는 너무나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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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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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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