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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S
[4 CD] 434611-2


내 음반WishList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WAGNER: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Karl Ridderbusch(Sachs)
Hans Sotin(Pogner)
Jean Cos(Walther)
Hannelore Bode(Eva)

Silvio Varviso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74 Stereo, Analog
장소: Bayreuth


[2003/8/7 el***님 입력]

DECCA
[33 CD] 4780279


내 음반WishList

[2008/5/9 pp***님 입력]

DECCA
[1 CD] 4807067


내 음반WishList

[2017/5/26 mo***님 입력]

추가정보
[434611-2] 1974년 바이로이트 실황 녹음

[4807067] Da zu dir der Heiland kam
Sankt Krispin, lobet ihn!
Ihr tanzt
Wach’t auf! Es nahet gen den Tag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오페라, 실내악, 바로크, 관현악 통틀어서 난 이때까지 이보다 더 잘 된 녹음을 들어본적이 없다. 에디슨 이래 최고의 녹음! 연주도 덤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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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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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명가수빠진 명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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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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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유쾌한 마이스터징거에선 1,2위를 다툴듯. 성악은 유쾌하지 않고 우스운게 문제. 깊은 감동을 주진 않지만 재미있다. 따지고 보면 성악도 당대에 비하면 아쉬운거지 지금보단 100배 나으니 들어도 손해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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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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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지휘만으로 봤을땐 안드로메다급. 그러나 신의 장난질인지 (다른 가수들을 제외하고서라도) 발터역의 콕스가 반개를 깎아먹었다. 무기력하고 감정이 없다고 해야될까나...너무나 많이 아쉽다. 세상에 절대명반은 존재할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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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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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표면 상의 이야기에 충실한 범작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고 쾌적하지만 그게 다다. 이런 식의 해석도 독자적인 가치는 있지만, 과연 거기에 그쳐도 충분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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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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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최악의 가수와 최고의 지휘. 가수 밸런스는 현존하는 음반과 영상물 중 손을 꼽을 정도로 나쁘지만(특히 발터 역의 장 콕스는 완전 구제불능) 결국은 지휘자가 모든 걸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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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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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명가수의 최고 명음반. 개인적으로 바그너 작품 중 유일하게 재미를 못붙힌 것이 "명가수"였는데 이 음반을 접하고서야 그 진가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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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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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의 땅울림 사운드의 덕을 톡톡히 본 연주. 평범한 성악진답게 딱 평범한 노래이긴 하지만, 바르비조의 리듬감 있는 지휘가 전체를 잘 먹여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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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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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마이스터징거"를 추천할 때, 저에게는 항상 추천 1순위인 음반입니다. 이 음반보다 더 신선하고, 추진력있으며 리드미컬한 음반은 없습니다. 전곡을 한 번에 듣게할 정도로 흡입력이 매우 강한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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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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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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