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평을 하기가 조심스러운 연주. 가디너의 합창 만지는 능력 (노래, 흐름, 딕션 및 가사전달력 등...)이 구반에 비해 훨씬 긍정적으로 두드러지는 반면, 관현악은...현악기 풀트 수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 같은데, 안그래도 거트현의 빈약한 사운드까지 겹쳐져 마치 실내악 앙상블이 반주한 듯한 느낌입니다. 별미일 수 있겠으나 어디까지나 메인디쉬가 되긴 어려울 것 같은 논란의 여지있는 음반. 선택은 자유!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4/02 16: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