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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TONE
[3 SACD] PTC5186404


내 음반WishList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WAGNER: Tristan und Isolde


Stephen Gould l Tenor (Tristan)
Nina Stemme l Soprano (Isolde)
Kwangchul Youn 연광철 l Bass (König Marke)
Johan Reuter l Baritone (Kurwenal)
Michelle Breedt l Mezzo-soprano (Brangäne)
Simon Pauly l Tenor (Melot)
Clemens Bieber l Tenor (Ein Hirte A shepherd)
Arttu Kataja l Baritone (Ein Steuermann A steersman)
Timothy Fallon l Tenor (Ein junger Seemann A young sailor)

Marek Janowski (conductor)
Rundfunk-Sinfonieorchester Berlin


 녹음: 2012/03/27 Surround,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Live)


[2012/9/4 da***님 입력]

PENTA TONE
[32 SACD] PTC5186700


내 음반WishList

[2014/7/17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hi***: 야노프스키로 인해 15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TuI가 신선하게 들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스테펜 굴드라는 가수를 정말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일까? 원테이크 녹음이라는 기념비적인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롤의 치명타가 눈물날 정도로 아쉽다. 틸레만의 링 사이클과 샤이의 말러8번에 이은 스테펜 굴드 쓰리콤보의 정점!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2/1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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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a***: 야노프스키 시리즈 중에 제일 기다렸던 타이틀...국내 판매 시 주문을 못해 프레스토에 주문하고 엄청 기다렸던 음반임에도 별 다섯개는 아닌 듯. 일단 굴드의 트리스탄은 내가 듣기엔 답답하다. 야노프스키의 세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정말 잘 잡혀 잇는 음반. 스템메의 이졸데와 연광철의 마르케는 최고다. 한동안 계속 잡고 있을 음반.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2/11/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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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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