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2008년 바이로이트보다 진화된 틸레만, 훨씬나은 가창을 들려주는 린다 왓슨과 스테픈 굴드, 하겐의 연기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음향은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겠지만 곡이 길어서 듣다보면 적응된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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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이걸 듣느니 한국 대 알제리전이나 타이중 참사를 다시 보는게 낫겠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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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opus arte 바이로이트에서의 틸레만의 녹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결과물. 가수진부터 연주까지...빈필이 이렇게 실망스러울수가....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6/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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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시작부터 꽝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6/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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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신들의 황혼까지 듣는 데는 녹음의 한계 극복의 과정이 있었지만... 일반 음반 보다 볼륨을 휠씬 높여서 들으니 감상할만 하다. 틸레만의 지휘로 별 네개가 나온 거지 성악 부분은 오늘날의 바그너 성악가 부재를 보여 주는 것 같아 안타깝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1/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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