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jo***: 하이든 음악의 심포닉함, 유쾌함을 번스타인의 스타일로 잘 풀어냈다. 카라얀-빈필의 65년 잘츠부르크 실황반이 카라얀다운 구축력, 극적 연출력을 토대로 실황의 열기를 전달하는, 창조의 장엄함에 방점을 둔 연주라면, 이 음반은 번스타인다운 끈끈함과 발랄함이 잘 살아난, 창조의 역동성을 느끼게 하는 연주이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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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qq***: 서곡부터 번스타인답다. 극적인 변화를 잘 이끌어내는 지휘자 번스타인과 역시 극음악적인 요소가 강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는 찰떡궁합!!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0/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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