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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4 CD] 457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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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지크프리트" 
WAGNER: Siegfried


Dernesch · Gayer · Dominguez
Thomas · Stolze · Stewart
Kelemen · Ridderbusch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8/12 & 1969/02 Stereo, Analog
장소: Berlin, Jesus-Christus-Kirche


[2003/8/17 go***님 입력]

DG
[4 CD] 457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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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7 go***님 입력]

DG
[1 CD] 43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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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D] UCCG-900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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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29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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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79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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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80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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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80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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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5 mo***님 입력]

추가정보

[4791275] Erste Aufzug:
"Nothung, Nothung, neidliches Schwert!" - "Hoho! Hoho! Hohei! Schmiede mein Hammer ein eisernes Schwert!"
11:46

Dritter Aufzug: "Heil dir, Sonne!" (Brünnhildes Erwachen)

[4807065] Daß der mein Vater nicht ist
Nun sing’! Ich lausche dem Gesang (with Catherine Gayer, soprano [Woodbird])
Selige Öde auf sonniger Höh’!
Das ist kein Mann!

[4807308] Ewig war ich, ewig bin ich –
Dich lieb’ ich: o liebtest mich du! –
Lachend muß ich dich lieben

[4806977] Highlights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nk***: 서정미가 넘치는 지크프리트. 숲속 장면과 마지막 씬은 정말정말 대단하다. 활활 끓는 맛이 있어야 제맛이라고 하겠지만, 이런 연주도 좋다. 제스 토머스의 지크프리트도 재미있고, 크래스팽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데르네슈도 좋다. 
13/07/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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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제스 토마스를 좋아해서인지 좋게 들었지만 파프너는 능구렁이 같은 느낌에 새의 목소리 역시 짹짹이는 느낌이 결여. 오케스트라는 아름다움. 별미로는 최고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5/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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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지적이면서 아름다운 음색의 토마스때문에 자칫 평면적으로 흘러갈 뻔 했던 극을 슈톨쩨가 살렸다. 미메에게 몰입하지 않을수 없다!! 토마스는 대단히 잘 부르지만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대목도 간간히 있다(특히 1막초반부에 지나치게 기품있다가 미메와의 대화 도중부터 지크프리트다워진다). 반지만의 '힘'을 느끼지못하게 하는데는 카라얀과 BPO의 최고로 품위있는 연주탓이 크다.하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지크프리트'이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6/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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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카라얀 반지 중 최고의 걸작. 이 공은 제스 토머스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최고 품위의 목소리를 가진 토머스가 이런 천한 역을 최상으로 소화하다니 놀라울 뿐이다. 카라얀의 관현악 역시 고품위 그 자체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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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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