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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444-2] Che gelida manina,
O Mimi, tu piu non to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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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si***: 성악가들 노래 잘함. 오케스트라 연주 잘함. 번스타인이 모두 말아먹음. 느린 템포, 억지스러움, 공감되지 않는 분위기...번스타인은 푸치니를 전혀 이해못하고 레코딩에 도전함. 바그너 템포로 푸치니를 해석하다니...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2/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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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개인적으로는 끔찍했다. 겨울이나 낭만은 어디로 날려버리고 억지 감동과 슬픔만 남는다. 특히 주역 배우 둘은 무슨 귀족놀음 하는 것 처럼 부른다. 가난한 자들의 사랑은 어디로 갔는가.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2/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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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모든 순간을 살아숨쉬게 만드는 번스타인의 천재적 역량에 경의를 표함. 수많은 라 보엠 녹음반 속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제리 해들리의 놀라운 목소리가 담겨진 고마운 기록.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4/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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