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za***: 원래 신선한 이 곡이 틸슨 토마스의 지휘로 더더욱 신선해졌다. 생선이 펄떡이는 듯한 느낌,상쾌함,발랄함,밝음,통통 튐...젊은 연주라고 하면 적절할까? 요훔,케겔,프레빈과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연주이면서, 그들과는 방향이 다른 연주!!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의 연주를 좋은 녹음으로 들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25 13:5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