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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557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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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키-코르사코프: 셰에라자드 op. 35 
RIMSKY-KORSAKOV: Scheherazade op. 35


Sergiu Celibidache (conductor)
Munch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04/18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ich


[2005/6/13 go***님 입력]

EMI
[14 CD] 0724355786128


내 음반WishList

[2011/8/13 jo***님 입력]

EMI
[11 CD] 085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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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9 ne***님 입력]

WARNER
[49 CD] 01902955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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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3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cl***: 아랫분 얘기 듣고 들어봤다. 아, 동감! 첼리옹 느린거 아는데, 다른 음반은 개인적으로 별로 동의가 되지 않던데, 이건 뭐... 같은 곡을 라이너, 카라얀을 주로 들었는데, 이건 분명히 느린건데, 절대 느린게 아니네. 나의 세헤라자드 결정반은 이걸로 갈아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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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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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o***: 대체로 첼리비다케가 남긴 녹음들은 템포가 느리지만, 듣다보면, 그 템포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연주에서는 느리기에 더 숨막히게 아름답고, 느려서 더욱 긴박하며, 느려서 더 거대한 공간이 만들어진다는 느낌. 흐름과 음향 모두 감탄하게 만드는, 심지어 우리집 오디오를 다시보게 만드는 명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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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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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r***: 대개 오케스트라와 새로운 상임 지휘자의 궁합이 느껴지고, 지휘자의 철학이 제대로 담기기 시작하는게 적어도 3~4년차쯤 지나서부터인 듯. 요즈음의 정명훈 선생과 서울시향이 그렇듯이. 상임 5년차 첼리비다케의 음악 + 뮌헨필의 물오르기 시작한 음향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음반이다. 한 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동안 먼 꿈속 세계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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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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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조금 느리면서도 음을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며 현은 필라델피아 부럽지않으며, 터트릴 곳에서는 강렬하게 터트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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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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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첼리와 뮌헨필이지만, 이 녹음의 3악장이란...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string은 들어보기 힘든 것이다. 느리지만 한음한음 의미를 부여하며 긴 호흡으로 꼼꼼히 짚고 넘어가는 첼리의 연주가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맞아 떨어져서 기가 막힌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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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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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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