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독주와 오케스트라 모두가 서로 경쟁하듯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연주. 2악장의 내적 긴장감이 담긴 깊이있는 서정미로 이 연주를 단순히 힘만 과시하는 연주로 여기지 않게 만든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4/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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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강렬한 터치, 강렬한 오케스트라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2/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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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리히테르 답게 무겁고 느릿느릿한 연주하지만
또 역시 그답게 무시무시한 느낌으로 연주합니다.
마지막 3악장에선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한동안 품절로 구하기 힘들었지만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준 호연입니다.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1/1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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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가슴이 벅차오르는 2악장은 여태 들었던 그리그의 협주곡중 최고. 리히터만의 낭만성이 최고로 발휘된 호연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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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정말 이곡은, 그리고 리흐테르의 연주에는 뭔가가 있다. 좋은음반은 많지만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은 많지 않다. 감동적인 한장!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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