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말러가 피날레에 지시한 '어린아이가 내게 말하듯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뭐이리 감정과잉에 가식적(?)인 아이가 있는지^^; 듣다가 나도 모르게 피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수미님의 4번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여기서 함께했다면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아바도의 연주는 더없이 편안하고 투명한 4번을 만들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부담없이 담백하고 좋은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1/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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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르네 플레밍만 아니라면 최상의 연주일텐데...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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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전체적으로 음량이 작은 듯 하지만, 아주 좋다.
단, 플레밍이 노래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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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대가의 작품에 별을 매긴다는게 좀 그렇고...
4악장 가수가 너무 싫다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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