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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CD] 46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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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4번 E flat장조 "낭만적" 
BRUCKNER: Symphony No. 4 in E flat major "Romantic"


Karl Bohm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73/11 Stereo, Analog
장소: Sofiensaal, Wien


[2003/8/3 pl***님 입력]

DECCA
[2 CD] 448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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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4 pl***님 입력]

DECCA
[1 CD] 43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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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8 go***님 입력]

DECCA
[2 LP] 6.3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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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da***님 입력]

DECCA(JAPAN)
[1 CD] UCCD-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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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21 mu***님 입력]

ECO
[1 CD] CC-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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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an***님 입력]

DECCA
[1 CD] 475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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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 pp***님 입력]

DECCA
[1 CD] B0016HCF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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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0 ba***님 입력]

JAPAN UNIVERSAL
[1 SACD] UCGD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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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ne***님 입력]

DECCA
[1 CD] 425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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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cr***님 입력]

DECCA
[1 CD] 46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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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9 pp***님 입력]

DECCA
[50 CD] 47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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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1 ne***님 입력]

DECCA
[2 CD] 425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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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20 mo***님 입력]

LONDON
[12 CD] 43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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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3 da***님 입력]

DECCA
[1 Blu-ray Audio] 47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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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7 ne***님 입력]

DECCA
[64 CD] 478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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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6 da***님 입력]

DECCA
[2 LP] 478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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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9 mo***님 입력]

DECCA
[50 CD] 478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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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9 ne***님 입력]

DECCA
[9 CD] 48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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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mo***님 입력]

DECCA
[38 CD] 485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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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2 10***님 입력]

추가정보
[466374-2] (1878-80 version, ed. Nowak)
1. Bewegt, nicht zu schnell [20:14]
2. Andante, quasi allegretto [15:34]
3. Scherzo: Bewegt-Trio:Nicht zu schnell. Keinesfalls schleppend [11:09]
4. Finale: Bewegt, doch nicht zu schnell [21:13]


[448098-2] I. 20:08
II. 15:28
III. 11:02
IV. 21:03

[UCCD-5010] 일본 LOCAL 반.

[B0016HCFQI] Label 항목이 Phantom Sound & Vision이라고 되어있음.
2008년 6월 3일 출시반으로 보아 새로운 형태의 음반인것으로 추정됨.

[466264-2] Scherzo (excerpt)

[4785026] audio only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je***: 개인적으로 가장 결정반을 꼽기 어려운 곡이다. 카라얀, 아바도, 첼리디바케의 연주들이 저마다의 성격이 확연히 달라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만 꼽으라면.. 이 연주를 꼽겠다. 앞서 언급한 연주들과의 큰 차이점은, 밑의 언급처럼 첼리비다케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육중한 템포에, 확신에 찬 호방한 금관(하지만 이 때문에 약간 세부가 묻히는 경향도 있다), DECCA의 뛰어난 음질을 들 수 있겠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5/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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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빈필 금관의 화려한 축제 뵘선생의 중우하고 깊이 있는 해석과 더불어 DECCA the originals 사운드 GOOD !!!!! 은하간 여행 출발 ~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2/07/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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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이런 연주는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5/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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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한 편의 영화같은 연주.. 거기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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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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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카라얀, 반트....그리고 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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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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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p***: 베토벤 6번에서 들려주었던 유려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브루크너 4번에서도 고스란히 되살아난다. 그리움과 회한의 감정을 정제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실어나르는 뵘의 마술에는 그저 넋놓고 듣는 수밖에.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있는 듯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가가 촉촉히 젖어든다. 브루크너 4번에는 쟁쟁한 음반이 많이 있지만, 가장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음반이다. 
12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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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r***: 빈 필의 고색창연한 음색과 브루크너 음악의 세계를 진정 느끼고 싶다면 이 음반은 필수청취반!!! 
13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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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n***: 브루크너 4번만큼은 단연 칼 뵘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빈 필의 음향도 최고로 써포트하고 있으며 악곡 구절 구절이 영감과 확신으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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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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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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