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ca***: 튀는 북, 좋은 오케, 부담스러운 목소리, 졸린 해석. 내가 콜데 빠지만 몇몇 연주는 숨기고 싶은 때가 있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2/19 18: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e***: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엄청난 스케일로 청자를 압도하는 연주. 물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탄탄한 연주력과 앙상블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글로리아 시작부분의 하늘로 빨려올라갈 것 같은 고양감이나 아뉴스 데이 후반부에서의 금관과 팀파니의 대폭발 등은 온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든다. 베를리오즈의 레퀴엠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데이비스는 합창이 동반된 대곡에서 특히 장점을 발휘하는 것 같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2/14 10:4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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