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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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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2번 C단조 "부활" 
MAHLER: Symphony No. 2 in C minor "Resurrection"


Barbara Hendricks (soprano), Christa Ludwig (contralto)

Leonard Bernstein (conductor)
New York Philharmonic
The Westminster Choir


 녹음: 1987/04 Stereo, Digital
장소: New York, Avery Fisher Hall


[2003/8/2 g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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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D] 45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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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6 10***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ya***: 많은 부활 연주를 접했지만 아직도 이 연주만큼 5악장의 클라이막스인 auferstehen ja auferstehen wirst du mein herz in einem nu에서 감동을 준 연주는 없다 장대하지만 잘 정리되어 있고 번스타인의 진심이 담긴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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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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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o***: 앞선 평들에 감정 과잉이란게 뭔지 알 것 같네요. 감정의 기복이 심하게 느껴지는 격정적인 연주입니다. 분명 호불호가 갈릴듯한 부분이긴 하나, 말러 그 자신 또한 감정기복이 심했던 사람이란 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말러다운 느낌의 연주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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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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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거대한 대하드라마. 5악장이 무려 38분이지만 듣고있다보면 순식간에 끝나있다. 녹음이 끝나고 지휘자와 단원들 모두가 펑펑 울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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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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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난 왜 메타보다 이게 더 손에 끌릴까.. 너무나도 인간적인 '부활'이다.. 앗싸리(?)한 메타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난 인간적인 번스타인의 '부활'이 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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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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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아 이거 영상물 없나요?? 있으면 제발 발매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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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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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번스타인의 부활은 역시 이 음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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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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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90년대초 이 번스타인의 <부활>을 들었을 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 물론 그 뒤로 훨씬 설득력있고 빼어난 음반도 많이 나왔지만 이토록 열정이 넘쳐난 연주는 여전히 없는 것 같다. 5악장이 이 연주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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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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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무려 100분에 걸친 부활. 누가 이렇게 연주하는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 그의 자의성, 엄청나게 넓게 잡는 템포, 약간은 과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해석, 그리고 조금은 무너지는 앙상블에 대해서는 분명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호불호의 개념을 떠나서 분명 한번쯤은 들어봐야 하고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부활 음반이 아닐까 싶다. 본인 또한 이 음반을 처음 들어봤을 때의 그 충격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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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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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말러 교향곡 2번 중에서도 매우 열정적이고도 감동적인 연주다. 특히 5악장 피날레는 눈물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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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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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너무 감정 이입이 지나치고 불안정한 템포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진다. 단, 마지막 코러스는 압도적! Erte의 표지 그림은 단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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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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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왜 이 음반이 평가절하 받는지? 말러 신녹음 중 가장 감동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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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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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말러'의 부활이 아닌 '번스타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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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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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디테일이(약간)무너지기는 하지만, 그걸 가지고 나무라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5악장 피날레는 메타와 함께 베스트로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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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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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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