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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7243566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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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op. 125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Elisabeth Schwarzkopf
Elisabeth Hongen
Hans Hopf
Otto Edelmann

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51/07/29 Mono
장소: Bayreuth


[2003/8/4 ki***님 입력]

EMI
[5 CD] 6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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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8 cg***님 입력]

EMI
[5 CD] CHS763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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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74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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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RA
[4 CD] FURT11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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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1 CD] 8.1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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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pl***님 입력]

GRAND SLAM
[1 CD] GS-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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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1 CD] DCCA-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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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EO
[1 CD] C75408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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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 da***님 입력]

EMI
[1 CD] 769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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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TOCE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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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21 CD] 907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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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ne***님 입력]

TOSHIBA EMI
[1 SACD] TOGE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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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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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ARPCD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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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3 mo***님 입력]

EMI
[31 CD] 667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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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오아시스
[8 LP] OLAC-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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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8 go***님 입력]

TOSHIBAEMI
[3 SACD] TOGE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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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mp***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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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CD] 2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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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1 kp***님 입력]

OTAKEN RECORDS
[1 CD] TKC-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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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31 hu***님 입력]

WARNER CLASSICS
[1 SACD] WPCS-1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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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5 CD] 902959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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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5 ne***님 입력]

WARNER CLASSICS
[2 LP] 902958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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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TOSHIBA)
[1 CD] TOCE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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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li***님 입력]

WARNER CLASSICS
[10 LP] 902956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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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0 10***님 입력]

WARNER CLASSICS
[55 CD] 90295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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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P] 902967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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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 10***님 입력]

BIS
[1 SACD] BIS-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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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6 SACD] 505419713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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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724356690127] 51년 바이로이트 축제 재개막 공연

[8.111060] * 8.111060 - Restoration Engineer: Mark Obert-Thorn


[TOGE15201] SACD-Single Layer

[WPCS-12895] Warner Music Japa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ri***: 혼연일체가 된 연주는 MONO를 찢고 I MAX로 만들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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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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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a***: 베토벤과 푸르트벵글러가 정점에서 교차하는 순간의 고뇌, 운명, 사랑,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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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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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EMI와 BIS에서 나온 음반을 들어보면, 서로 느낌이 다르다. 과연 어느 것이 1951.7.29일 바이로이트 축제 재개막 공연현장에서 울려 퍼졌던 '바로 그 소리'일까? EMI 음원은 프로듀서에 의해 새롭게 창작된, 현장에 없던 사운드일까? 영원히 풀 수없는 수수께끼인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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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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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이 음반의 음질은 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꺼져가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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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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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스테레오에 다중채널로 무장한 음반, dvd, blu-ray를 제치고 이를 1위로 꼽는 것은 초심자에게는 부적절하다고 본다. 여러번 들어본 이에게 해석의 다양성제공 측면에서 추천하는 게 바람직한 음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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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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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인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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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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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여러가지 짜깁기 된 EMI 원본의 복각판을 여러번 들어보지말고 오르페오 원본음원을 들어봐야 이날의 허상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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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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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앙상블이 맞지 않는 연주를 정말로 싫어한다. 그런데 음악의 흐름을 이유로 그런 것들은 부차적 요소로 전락한다. naxos와 비교해 봤을 때, delta의 복각은 참 괜찮다. 성악만 빼면 녹음시기를 감안하여 훌륭한 음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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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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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박치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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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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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역사적인 연주이긴 하나 연주 자체로 놓고 보면 루체른 실황이 음악적으로도 음질면에서도 훨씬 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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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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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솔직한 느낌으로, 그렇게들 추천을 해서 들었는데 크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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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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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토시바 리마스터링으로 들어봤더니, 이전보다 비교되지 않는 깨끗하고 명징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슈만4번보다 더 깨끗하게 들린다. 9번교향곡에서 한편의 <서사>를 애써 끄집어내려는 푸르트뱅글러의 노력은 <나 아직 안죽었어!>라고 처절히 표효하는 듯하다. 이 연주가 베토벤적이던 아니던, 나에겐 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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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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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This i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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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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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뭉개진 디테일, 일관적이지 않은 템포, 열악한 음질... 이 모든 걸 감안하고 별 5개 준다. 정교한 연주력 여부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마성이 살아숨쉬고 있다. 영혼이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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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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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언제나 궁금했다. 더 좋은 음질의, 실수도 덜한, 더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연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왜 유독 푸르트뱅글러의 이 합창교향곡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것이 정답이라는 듯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더 듣지 않았던 연주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악진들과 합창단의 조화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 갑작스런 피날레의 가속도가 어색하지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왔을 법한 화끈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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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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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음질도 별로고 무적의 베를린필이 나오는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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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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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베토벤의 환생인가!음질도 이정도면 휼륭하다. 더이상 뭘 바랄까...감동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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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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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이 음반의 단점이라면.. 첫번째가 중간중간에 엇박이 나오는거랑 4악장 같은경우 빠르기가 일정하지 않은 부분이 보인다는 것 정도..//특징이라면 전체적으로 느립니다. 74분정도 되니까요.. 처음에는 느려서 적응이 안됐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넉다운되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따뜻한 느낌의 9번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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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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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내가 왜 이 음반을 가장 좋아하는지는 나도 모르겠으며, 그저 빌헬름 푸르트벵글러라는 지휘자의 공연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이 음반은 참 단점 투성이다. 실황연주이기는 하나 템포도 뒤죽박죽이고 성악도 별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창'의 거룩한 맛이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이 진정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능력이다. 1악장의 느린 템포부터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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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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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앙상블이 흐트러지고.. 디테일이 무너지고.. 음질도 지저분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것을 느낄 틈조차 없었던, 열정과 환희로 가득찬 연주였다.. 4악장 피날레의 템포도 40년대 음반에 비해 훨씬 낫다. 이 환희의 교향곡을 연주해서 이만큼의 환희를 선사해줄 수 있는 연주가 몇 개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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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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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분명 한번쯤은 들어봐야 할 음반임에는 틀림없다. 푸르트뱅글러의 음악에 대한 정신이 집대성되어 있는 연주. 열악한 음질을 뛰어넘는 연주의 열정, 뜨거움이 있기에 듣는 데 있어서 큰 지장은 없다. 1악장의 뜨거운 열정 정말 훌륭하고, 2악장 역시 다이나믹의 극명한 대비 정말 훌륭하다. 3악장은 말할 필요없이 정말 최고인데..다만...4악장에서..조금 흐트러지는게 아쉽다. 피날레가 조금..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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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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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누가 뭐래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지휘자의 한 시대를 대표했던 해석으로, 이 연주의 가치는 그 빛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꺼내서 들어봐도 그 놀라운 표현력과 흡인력, 그리고 창조적인 해석은 현대의 베토벤의 해석에 그 뼈대가 됨을 부인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합창교향곡의 Old Testament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좋든 싫든 들어봐야하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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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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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한판 싸우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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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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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옛날 스타일이라고 한켠에 놔두었지만 카라얀, 아바도, 길렌, 가디너 등등등을 들으면 들을 수록 이 음반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고, 시대가 지난다고 하더라도 위대한 예술행위에 대한 평가는 변하지 않을 수 있음을 분명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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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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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시간이 지나도, 더 뛰어나고 음질좋은 음반이 나와도 여전히 가치를 잃지않을 합창교향곡에 있어서 구약성서와도 같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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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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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나의 베토벤9번 베스트셀러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 음반을 선택하겠다. 곳곳에 푸르트벵글러의 숨결과 열정이 녹아있어 마치 음악이 살아 숨쉰다는것을 느꼈던 음반이기도 하다. 하지만 열악한 음질과 끝으로 가면 약간 씩 무너지는 디테일이 이 음반의 평점을 약간 깎아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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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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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훌륭한 연주.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필청음반.단지 1951년 모노라는 점이 아쉬울뿐.무엇보다도 지휘자의 역량이 뛰어남을 보여주며,푸르트뱅글러의 진면목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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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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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임정준씨 아주 훌륭한 리뷰입니다. 일석이조란 말을 실감케하는군요. 푸르트벵글러와 아바도의 귀가 구제불능이라니 저도 새로운 시각으로 연주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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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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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합창의 마지막 남은 진정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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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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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테크닉 보다는 열정이 돋보이는 명연.. 안타까운 음질..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면 엉망인 연주로 들릴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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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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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장난치냐? 이걸 평가라고 한거냐?'라고 말하고픈 강한 충동이...! 조금만 더 사려깊게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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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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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카라얀 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끄는 느낌이 들지만 대체로 만족하다.....다만 4악장은.....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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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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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위 지적대로 4악장이 좀 부담스럽긴하다.그러나 1악장의 열기,3악장의 카타르시스는 이 음반의 역사적 가치를 끝까지지켜 줄 것이다. 음질,4악장 탓에 5개는 못주지만 9번에 있어서 영원한 필청음반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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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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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남들이 좋다고 해서 따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요즘은 이보다 좋은 음질에 좋은 연주도 많은데, 굳이 이 앨범을 베스트로 꼽을 이유는 없다. 내가 비교적 젊은 세대라 그런지 역사적명연? 그다지 어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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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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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딴음반을 먼저 듣고 이 음반에 손댄사람과, 이 음반을 먼저 듣고 딴 음반에 손 댄사람의 평은 천지차이일것이다. 난 다행히 후자라 행복할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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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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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이 연주가 있었기에 모든 연주가 빛을 내는 것같습니다. 신이 이연주를 들었다면 감동의 박수를 보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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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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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음질이 얼마난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앨범.. 길이남은 역사적인 연주일지는 몰라도 절대 길이남을수 없는 앨범.. 명반이란 연주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좋은 연주라는 느낌은 받지만 귀에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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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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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3악장의 깊이와 감동에 있어서 이를 능가할 만한 연주를 찾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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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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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원전연주,Urtext에 의한 연주가 나오는 지금, 50년도 더 지난 이 연주를 완벽이라 부르기는 무리일 것이다. 하지만, 이 연주엔 50년 전이었기 때문에 가능할지 모를 고상함이 깃들여 있다. 이것은 하나의 제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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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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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무려 50년 이상을 버텨내고 당당히 9번의 최고의 명연주에 자리잡고 있는 음반. 여기 글을 쓰는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산 음반.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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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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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이름값 못하는 연주. 4 악장 피날레로 갈수록 그저 달리기만 하느라 디테일은 몽땅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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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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