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오줌 지리며 듣는다. 피아노의 청명함은 굴다를 귀싸대기 때린다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9/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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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음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는 피아노 소리나 오케스트라의 우아하기 그지없는 소리 모두 좋다..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는 느린 템포도 큰 티가 되지는 않는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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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collector's edition으로 버짓이 되었다. 정말 감사한일이다. 다른 세트보다 확실한 가격대비 효과!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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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더 이상의 명연은 없다는 식의 허풍(?)을 믿지 않기로 했지만^^: 제르킨과 아바도의 9번은 나도 그 허풍에 동참하고 싶게 만든다.똘망똘망 짚어나가는 피아노의 울림속에 서린 비애감은 신파와 상관없는 우울을 유발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4/1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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