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수록곡 보기

DG
[1 CD] 447895-2


내 음반WishList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 47 
SIBELI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Anne-Sophie Mutter

Andre Previn (conductor)
Staatskapelle Dresden


 녹음: 1995/5 Stereo, Digital
장소: Lukaskirche, Dresden


[2003/8/5 jw***님 입력]

DG
[4 CD] 463790-2


내 음반WishList

[2003/11/8 go***님 입력]

DG
[2 CD] 4779794


내 음반WishList

[2011/5/28 ne***님 입력]

DG
[40 CD] 4779464


내 음반WishList

[2011/7/24 ne***님 입력]

DG
[14 CD] 4795102


내 음반WishList

[2015/8/3 pp***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kj***: 3악장은 과연 북유럽의 서늘한 "죽음의 무도"가 가장 잘 표현된 연주. 마치 무터가 바이올린 현 위에서 칼춤을 추는 것 같이 귀신같은 느낌이 든다. 무터는 어느 부분도 어영부영하는 게 없다. 3악장을 이렇게 빠르게, 정교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직선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연주자는 무터뿐이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6/10/18 11:3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zm***: 밑에 님들은 3악장이 기름칠안한것 같은 연주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몸이 시려울정도로 서늘한 연주.3악장은 무터밖에 못듣겠다.신경질적인 바이올린소리가 심장을 후벼판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12/09 12: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yh***: 사실 3악장이 난이도가 제일높다.바이올니스트의무덤같은곡 이라고해야할까.. 무터는 시종일관 프레이징 유연하게 연결시키지못하고 헤멘다. 초보자가 키타연주할때 띠엄띠엄하듯이 조각나 있는거다.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라고 쓰는격.. 
1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6/07 12: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o***: 1,2악장은 매우 좋게 들었다. 1악장 주 선율의 구슬픈 목소리는 일품. 근데 역시 아랫분처럼 기름칠 안한듯한 뻑뻑한 3악장이 맘에 안든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6/07 00:2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ca***: 신경질적인 무터도 맘에 들고 번스타인에 대항할 만한 프레빈의 지휘도 대단하다. 허나 그래서 상승 효과를 본 건 1악장. 3악장에서 무터는 프레이징 하나하나가 랙이 걸려서 윈도우 3.1에서 포토샵을 돌리는 것 같다. 이건 그냥 답답한 운궁일 뿐. 
12명 (2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3/18 04:5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e***: 그녀의 정확한 운궁은 시벨리우스적 차가움을 표현하는데 손색이 없다. 다만 너무 조여들어 듣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9/03 00: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음반정보는 고클래식 동호회 회원만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게시판 | 1:1 쪽지
홈페이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