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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08-2] Pace, pace, mio Dio!
[4758134] Act 2: "Son giunta! Grazie, o Dio!"
Chi siete?
Or siam soli
Act 4: Pace, pace, mio Dio
[4789679] Act 3: Rataplan
[4850219] Pace, pace, mio Dio!
[DD5984] Morir! Tremenda Cosa!...Urna Fatale Del Mio Destino (Ac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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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jo***: 모나코의 가창은 영웅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시에피의 베이스는 너무나 아름답다. 테발디는 처음에 들을 때는 탁한 음색 때문에 다소 아쉬움을 줬지만 4막 2장의 아리아에서 매우 기품있는 가창을 보여주어 그 아쉬움은 해소되었다. 다만 바스티아니니는 지나치게 굵고 나이 든 베이스에 가까운 음색을 가져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3/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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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ca***: 파워풀하긴 하나 고뇌와 번민을 느끼기 힘든 델 모나코의 가창(3막의 감동적인 아리아 '천사들 품에 안긴 그대여'를 악쓰듯 질러댄다), 강한 드라이브를 못 걸고 처지는 관현악, 이 두 가지가 매우 아쉬웠던 음반.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3/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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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kj***: 당대 최고의 가수들.....가수들의 이름만봐도 만족스런 음반.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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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si***: 사실상 최고로 봐야되지 않을까?????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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