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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코이츠와.... 혼모노다!  2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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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 마추예프는 템포, 리듬, 다이내믹, 악센트 등 그야말로 모든 요소를 완벽히 통제하면서 곡 자체를 손아귀에 쥐고 논다는 느낌을 준다. 게르기예프 역시 민첩하고 생생한 반주로 마추예프를 빈큼없이 뒷받침했다. 각 변주의 느낌이 이만큼 생생하게 차이나는 연주는 거의 없다. 내게는 '파가니니 광시곡' 음반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만 그렇지는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9/0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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