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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59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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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8번 C단조 
BRUCKNER: Symphony No. 8 in C minor


Pierre Boulez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96/09/21-22 Stereo, Digital
장소: St. Florian, Chorherrenstift


[2003/8/6 go***님 입력]

TDK
[1 DVD-Video] DV-VPOBR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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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8 da***님 입력]

EUROARTS
[1 DVD-Video] 2012756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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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9 gu***님 입력]

EUROARTS
[1 DVD-Video] 23523525


화면비: 16:9
사운드: D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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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8 sl***님 입력]

EUROARTS
[1 DVD-Video] 2056168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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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8/3 ne***님 입력]

EUROARTS
[1 DVD-Video] 2012757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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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mo***님 입력]

EUROARTS
[10 DVD-Video] 2061008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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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 da***님 입력]

DG
[44 CD] 479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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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 mo***님 입력]

DG
[84 CD] 48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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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10***님 입력]

추가정보

[23523525] 음반번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b***: 불레즈의 지휘를 받아 이렇게 연주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는 단언컨데 빈 필하모닉 뿐일 것이다. 서로의 넘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섬세하게 가공되었으나 불레즈 특유의 밋밋함이 크게 돋보이지도 않는 훌륭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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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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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차갑고 독할 정도로 냉정하다. 피 한방울 안나올 브루크너라니, 그 아니면 누가 이런 해석을 들려주랴. 이런 해석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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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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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불레즈? 브루크너는 왠지 영..."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고이 접어두시길.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음향은 부담 없이 브루크너의 음악에 접근하도록 만들며 현악과 관악 파트를 세밀하게 통제하는 불레즈의 지휘력에 놀라게 된다. 그야말로 한 장의 CD 안에 자연 그대로의 브루크너를 구현한 명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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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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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별미라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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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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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e***: 감정에 휘둘리거나 직관에 의지하지 않는 상당히 이성적이며 냉철하고 분석적인 연주. 너무 지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구성이나 스케일, 음향적 측면 모두 만족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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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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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이 구렁이 담넘어가는 연주를 좋아할 이유는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없다'. 하지만 일단 손이 먼저 끌리는걸 우째? 1CD라서 안 갈아껴도 되서 그런가? 스리슬쩍 나타나 훈수 한번 두고 룰루루~ 가버리는 불레즈. 이렇게 높은 평점을 주는 이유도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냥 손이 그렇게 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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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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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당신.....대충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잘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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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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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첼리비다케가 인간적이라면 불레즈는 우주적이다. 별들 사이에 떠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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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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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이보다 경쾌한 2악장이 있었던가! 브루크너의 조금은 과하다 싶은 웅장함이 부담스러우면 일청을 권한다. 소위 "브루크너적인 매력"을 무시하면서 곡의 새로운 매력을 끄집어낸 불레즈의 혜안에 감탄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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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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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분석적이고 지성적인 연주이며 흠잡을데 없이 말끔하지만 왠지 맹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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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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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p***: 근래에 이루어진 브루크너에 대한 새로운 접근 중 탑에 속하는 음반이다. 말러에서 보여 준 그 치밀함에서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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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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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y***: 블레즈 특유의 치밀한 해석이 돋보이는 연주이다. 마치 고대 그리스의 대리석상을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브루크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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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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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r***: 이 연주를 동영상물로 봤는데, 정말 훌륭한 연주다. 화면구성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성당에서 연주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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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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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z***: 한장짜리 최상급의 연주다. 불레즈 특유의 분석적이고 정리된 해석이 브루크너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76분동안 어느 한 구석도 막힘없는 추진력이 있어 지루하지 않다. 브루크너 8번의 레퍼런스 음반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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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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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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