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일단 1955년 녹음으로 믿을 수 없는 RCA의 기술력, Percussion을 포함한 Orchestra의 온갖 악기를 완전히 제어해야만 가능한 무지막지한 변박과 변조, 5악장 Finale로 갈수록 이 두 헝가리안(Bartok & Reiner) 친구는 서로에 대한 예우로 가득차 있다. 아직 경쟁음반을 찾지 못했으나 Pierre Boulez가 약간 근접한 듯한 느낌...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3/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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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ㅎ(엑살2), 스토키 휴스턴 에벌래스트 배송중 ㅇㅇ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2/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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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작곡가에 대한 통렬한 애정과 조국에 대한 강렬한 기억이 한 데 뒤섞여 빚어낸 최초의 명연. 복잡한 악보를 시종일관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면서도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앞세우고 앞으로 전진해나간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4/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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