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ALPHA014] 마지막 서른 번째 변주, 쿼들리벳(quodlibet)의 구성 민요인
"배추와 순무 (Die Wasserrüben und der kohl)"와
"오래도록 만나지 못했네 (Ich bin so lang nicht bei dir gewest)"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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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 |
mp***: 쳄발로란 악기특유의 강한 음색 때문에 장시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연주는 악기가 다른 건지 녹음의 영향인지 상당히 부드러운 쳄발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연주또한 만족스러우며 음질은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훌륭하다.
오랜만에 정말 아름다운 쳄발로를 들어본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7/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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