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씨디의 음질이 녹음연도에 비해 상당히 열악한 편이다. 국내 라이센스 LP로 들었을 때의 기억보다 훨씬 못해 스테레오가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 공감가는 템포 설정으로 곡의 긴장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연주자 고유의 탄탄한 음색, 절도있는 프레이징으로 곡의 구조도 잘 드러내는 훌륭한 연주이다. 음질만 좋았으면 이 곡에 있어서 최고의 연주로 추천하고 싶은 음반.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15 11:5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