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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3 CD] CMS763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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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마태 수난곡 BWV 244 
BACH: Matthäus-Passion BWV 244


Peter Pears(tenor), Dietrich Fischer-Dieskau(bariton), Elisabeth Schwarzkopf(sopran),Christa Ludwig(alt), Nicolai Gedda(tenor), Walter Berry(bas)

Otto Klemperer (conductor)
Philharmonia Orchestra & Choir und Boys of Hampstead Parish Church Choir


 녹음: 1961 Stereo, Analog
장소: Kingsway Hall, London

[2003/9/25 co***님 입력]

EMI
[3 CD] CMS56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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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25 c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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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D] 517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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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D] RRC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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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D] 99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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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D] 243567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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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D] 456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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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MASTER'S VOICE (UK)
[4 LP] SL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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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8 kt***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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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D] 541975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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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 ne***님 입력]
추가정보

[517608-2] 세번째 음반은 Erbarme dich, mein 수록

[4560952] Aria: Gedult, wenn mich falsche Zungen steche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o***: 느리지만 지루한 부분이 없다. 작품을 활짝 펼쳐놓고 구석구석 한부분도 빠짐없이 모든 부분을 살려내고자 했기에 이정도 연주시간이 소모된 듯 하다. 고리타분하지 않으며 편안하게 빠져들어 정신적 고양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명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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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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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e***: 수난의 처절함과 슬픔보다는 느린 템포로 인해 차분하고 평온함이 감돌며 진지하며 사색적인 연주. 피셔디스카우가 너무 느리다고 불평섞인 농담을 클렘페러에게 건냈다가 다음날 더욱 느리게 연주하며 가수들의 숨이 거의 넘어가게 만들었다고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 느리기로 악명 높은 연주로 '마태수난곡=비극'이라는 인식을 바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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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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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q***: 리히터의 연주가 현대적인 감각의 해석이라면 클램플러의 연주는 전체적으로 경건함을 강조한 미사곡적인 느낌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기존의 해석에 식상했다면 다소 다른느낌의 본 연주도 훌륭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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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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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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