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제된 음색과 다소 느린 템포로 복잡하게 엉킨 악상들을 이해시키는데 탁월하다. 그러나 21개의 곡들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펼치지 않으며, 이 중 몇 몇 곡은 이러한 접근 자체가 적합치 않다.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3 09: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ma***: 미켈란젤리의 음반중 드뷔시의 음반 다음으로 아름다운 연주라고 생각됩니다. GROC 시리즈로 나온 음반에는 샤콘느와 브람스의 파가니니변주곡까지 들어 있어서 참 알찬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0 01:0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t***: 글쎄요..너무 가라앉아 있고 흥겹지 않은 연주예요. 다비드 동맹의 행진은 마치 패잔병들의 퇴각행렬을 보는 것 같군요. 미켈란젤리는 이 곡에 대해선 미스캐스팅인것 같네요. 음색이야 역시 아름답지만..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15 22:5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