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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356982529] Highlight(69'48)
[5747452] 녹음: 1986/09
장소: Musikverein, Wien
[EKC6D-0810] 부분 녹음
서곡
이제는 날지 못하리
사랑이여, 안식을 주서소
사랑이 어떤 것인지
네가 승리하였다고!
달콤한 시절은 어디로 갔나?
편지 이중창
어서 오세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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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vo***: 무게감은 요즘 연주에 비하면 무거울 수 있지만 무티가 정신 놓기 전이라 시원시원하고 빈필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찰지게 잘 뽑아준다. 성악진들 또한 빵빵하고 배틀의 수잔나 뿐만 아니라 조주연급 성악진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3/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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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ro***: 무티의 멋진 지휘와 전체적으로 좋은 노래를 불러주는 성악진...단지 수잔나,배틀의 존재만으로 뵘의 휘황찬란한 피가로(마티스 야노비츠 디스카우 프라이 트로야노스)를 2등으로 밀어낸 음반..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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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ky***: 선입견과는 달리 곡 전체를 짜임새있게 구성하려는 무티의 세심한 구성미가 돋보이는 음반이다. 특히 20여분에 걸쳐 진행되는 제2막의 피날레 부분은 이 음반의 백미이다. 몇몇 부분에선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극음악적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끝까지 밀도있게 연주하고 있고, 성악진들의 음색도 각각의 등장인물의 개성적 표현에 걸맞는 훌륭한 연주이다. 관현악의 리듬감은 뛰어나나 둔중한 느낌은 모짜르트 답진 않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2/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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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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