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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SK6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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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op. 30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Arcadi Volodos

James Levine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99/6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9/26 ch***님 입력]

SONY
[1 SACD] SS6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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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23 in***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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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D] 88843047122


내 음반WishList

[2014/4/2 pp***님 입력]

추가정보
[SK64384] 추가 녹음 (2000/1/22-27, studio 녹음)
track 4 :Andate from Cello Sonata Op.19
track 5: Serenade in B-flat Minor from Morceaux de Fantaisie Op.3 No.5
track 6: Romance in F minor From Morceaux de Salon Op.10 No.6
track 7: Prelude in F minor from 13 preludes, OP.32 no.6
track 8: Prelude in D minor from Op.post.
track 9: Etude-Tableaux in C-sharp minor op.33 no.6(9)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e***: 여러번 들어봤었고 다시 들어봤는데, 볼로도스의 완벽한 기교를 바탕으로 한 핵심을 찌르는 해석, 그리고 레바인과 베를린필의 멋진 연주까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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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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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o***: 라흐 3번 원래 버전의 연주. 이 정도의 박력과 기교넘치는 연주면 51년 호로비츠의 멜랑꼴리가 없다해도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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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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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fo***: 현대 녹음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연주. 기교를 앞세운다는 평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다만 호로비츠와 같은 압도적인 면모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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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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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e***: 라이브라서 그런가 아랫분들 말씀대로 시작지점이 너무 밝아서 아쉽다. 나락에서 스멀스멀 올라야 장관이 연출되는데...하지만 이런 엄청난 연주에 크게 불평하고 싶지는 않다. 가령 1악장의 클라이막스나 3악장 피날레에서 이러한 정교한 솜씨의 한치도 엇나감이 없는 리듬은 처음 들었다. 단지 나에게 최고의 라흐3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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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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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기교가 뛰어나고 리듬감이 엄청나다.반주와 피아노의 일치.템포의 조절로 긴장감있게 연주한다.그러나 역시 라흐마니 피협3의 어두운 면은 많치않다.앞으로의 연주가 기대되는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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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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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u***: 완벽하다...라흐 3번이 이렇게 편하게 느껴지기도 쉽지 않은...그러나 멜랑콜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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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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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n***: 레바인과 베를린 필의 서포트도 좋지만, 무엇보다 볼로도스의 피아노는 이 곡이 대단한 난곡이라는 점을 잊게 한다. 미스터치라고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연주. 3악장 막판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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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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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n***: Volodos가 기교를 앞세우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Levine과 Berlin Phil이 훌륭하게 받쳐주고 있고, 3악장 Finale는 너무나 장려하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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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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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루간스키와 비슷한 연주이나 곡의 균형이 약간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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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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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가고자하는방향이명료하고음색역시선명하다.무엇보다 리듬이 마음에 든다.이런 것들을가능케하는테크닉이 경의롭다.이곡은라흐가2번성공후요양하면서재미삼아썼다고들었다.즐기는느낌의좋은연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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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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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y***: 한마디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그러나 밤하늘의 전체적인 인상보다는 별 하나하나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관현악만이 밤하늘을 풍경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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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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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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