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ch***: 너무 안타깝게도 군데군데 잘려서 누락된 부분이 많다. 당시에야 대부분 그랬다지만, 지금 듣기에는 너무 신파조가 아닌가 싶다. 감안하고 듣는다면 와닿는 부분도 많긴 함. | 22/07/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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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지휘자 말년의 스타일이 이 곡에 와서는 특히 장점으로 발휘됩니다. 그 장점 이상으로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고즈넉함, 다뜻함, 절제된 맛(경건함)이 공존하는 거장다운 연주입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2/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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