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101560] Nikolaus Lehnhoff, stage director
Raimund Bauer, stage designer
Andrea Schmidt-Futterer, costume designer
Duane Schuler, lighting designer
Denni Sayers, chore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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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 |
hi***: 분명 실황에서는 피트 바로 앞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실감나는 오케를 접할수 없었을 게 분명하다마는, 발매반으로는 세부 연기와 무대 못지않게 감동적인 오케스트라가 큰 몫을 한다. 분명 이 영상은 빈필의 연주를 두텁게 들려줌으로써 9할은 먹고 간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0/09 22:4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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