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적당한 속도감이 동반되지만,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이 명료하게 악보를 음악으로 치환한다. 합창의 명반리스트에 꼭 포함시켜야 할 녹음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2/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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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오랫동안 여러 음반을 들어 이제는 무슨 새로운 것이 있을까?'하고 생각한 저의 편견을 깨 주었습니다. 처음 이 곡을 접하는 분이나 노련한 애호가에게 추천하기를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을 생각나게 하는 음반입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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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곡 전체 길이로 봐서는 느리거나 빠른 편은 아니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속도감있는 전개 때문에 연주가 날아다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살짝 템포가 오락가락한 느낌이 있긴 하나, 지장은 없다. 대편성+속도감이라는 메리트가 있는 연주. 9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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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전통적인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최고 명연. 개인적으로 카라얀에게서 기대했던 웅장함과 기개의 절정을 반트의 이 음반에서 찾았다. 애매한 부분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으며 모든 악기들이 선명하게 들린다. 부족함을 찾기 쉽지 않음 음반. 12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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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전통적 해석과 대편성. 그러나 정격연주의 영향을 받은 듯 템포가 상당히 빠르고 자의적 해석이 적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4/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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