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각 악장별 주제를 잘 살려놓은 명연. 4악장에서는 긴장감과 공포스러움이 정말로 와닿게 표현되어 있고, 5악장의 세부묘사 및 분위기 연출이 정말 훌륭함. 3악장의 해석은 약간 빗나갔다고 생각됨.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1/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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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환상교향곡 은 역시 뮌시!!! 5명 (2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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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각설하고, 이 연주가 왜이리 칭찬이 자자한지 참 사람의 취향도 여러가지이다. 왠지 답답하게 들린다. 1악장의 지나친 낙차는 오히려 답답하다. 2악장의 경쾌한 전개에서 왠지 낮게 들리는 음정 또한 별로다. 5악장의 종소리도 별로다. 그거 참, 듣는 귀는 여러가지군.~ 11명 (4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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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다른 악장들도 좋지만 5악장 하나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있는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느낀 들으면서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경험. 12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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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카라얀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13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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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매우 치밀한 연주이고, 5악장의 종소리는 대단히 극적인 "연출"이다. 그러나 종소리는 오바이지 않을까. 이 곡은 영화음악이 아니다. 2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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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평점을 준다는 자체가 송구스럽다.
이 곡을 감상해본자가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4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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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5악장 듣다가 정신병 걸리겠습니다... 6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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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5악장은 므라빈스키의 차이콥스키 4번을 듣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베를린 필의 합주력이나 카라얀의 조형미나, 아무튼 할 말을 잊게 하는 연주입니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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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뮌쉬의 음반이 왜 명반으로 불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카라얀의 이 환상교향곡은 모든면에서 아주 훌륭하다. 모든 악장이 뛰어나며 5악장에서의 종소리와 콜레뇨에 이은 마지막 절규까지~ 소름끼치는 음반..최고 10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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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5악장에서 교회의 종소리를 사용한 카라얀의 연출이 대단하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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