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들을때마다 뭔가 이 곡의 정서와는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그렇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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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역시 길렐스다. 라고 평을 내릴 수밖에 없는 연주. 차분하게, 하지만 헤어날 수 없는 연주..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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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하나보다 외로운 둘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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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격정적인 연주.. 터치가 다소 거칠다.. 슈베르트의 서정성이 다소 부족하다.. 베토벤식으로 해석한 슈베르트이지만 연주 자체에서 주는 감동은 상당하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9/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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