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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05512772] The bells of the Yale Memorial Carillon in Harkness Tower and the Newberry Memorial Organ in Woolsey Hall were recorded at Yale University, New Haven, Connecticut,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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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iq***: 이 정도 지휘하기 쉽지않습니다.
특히 말러 2번같은 대곡은 더더욱 그렇죠.
카플란이 아마추어라는 사실을 모르고 이 음반을 들었다면 아마추어라는 평이 나왔을까요?
프로와 비교해도 절대 손색없는 연주입니다. 말러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하려는 학구적인 연주입니다.
오히려 기존의 연주에서 볼수없는 신선함이 많이 있는 연주입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1/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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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si***: 아마추어 티가 납니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콘트롤에 신경을 많이 쓰는 바람에 템포가 답답해 집니다. 그러나 5악장은 둘도 없는 명연 입니다. 특히 클라이막스를 구축하는 솜씨는 최고입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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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ar***: 아마추어 치곤 좋은 연주를 들려줌. '부활'을 듣고 감동해서 자리를 뜰 수 없었던 캐플란의 고백을 십분 발휘한 연주라 사료됨. 참고로, 여기엔 '부활' 초판악보와 말러가 자신의 곡을 피아노 연주한 것도 수록됨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7/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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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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