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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S
[4 CD] 43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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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WAGNER: Tristan und Isolde


Peter Hofmann (Tristan)
Hildegard Behrens (Isolde)
Bernd Weikl (Kurwenal)
Yvonne Minton (Brangaene)
Hans Sotin (Koenig Marke)
Heribert Steinbach (Melot)
Heinz Zednik, Raimund Grumbach, Thomas Moser

Leonard Bernstein (conductor)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Chor des Bayerischen Rundfunks


 녹음: 1981 Stereo, Digital
장소: Hekulessaal, Munchen


[2003/10/25 je***님 입력]

PHILIPS
[4 CD] 47570202P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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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cr***님 입력]

PHILIPS
[5 CD] 410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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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3 mo***님 입력]

DG
[64 CD] 47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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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 ne***님 입력]

DG
[121 CD] 479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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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ne***님 입력]

C MAJOR
[1 Blu-ray Video] 746304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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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4 li***님 입력]

C MAJOR
[1 DVD-Video] 746208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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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10***님 입력]

추가정보
[438241-2] 녹음일시가 내지상으로 분명하지 않은데, 내지의 설명에 따르면 각 막은 몇 개월의 간격을 두고 녹음되었다고 하며, 1982년이라는 녹음연도는 고클 웹진의 기재에 의한 것입니다.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nk***: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 담장!! 좌측 담장~~!! 넘어갔습니다~~~!!좌측담장~!! 넘어가는!!! 박용택!!! 끝내기!!! 호~~~옴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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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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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https://www.youtube.com/watch?v=CYSZ43zXbfk 이게 실황일 줄이야... 이졸데의 사랑의 죽음이 끝나고 나서 브라보를 외치는 청중들에게 있어 이 연주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으리라.. 이걸 레퍼런스로 삼기는 어려우나 곡을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녹음. 사실 번스타인의 곡해석이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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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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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트리스탄 녹음 중 가장 이질적인 연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히 매력이 있는 음반이다. 레퍼런스 연주와 비교한다면 재미 없고 지루하게 느끼겠지만 느린 템포에 집중해 빠져들다 보면 보면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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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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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번스타인의 음반을 듣고 있으면, 많은 경우 시작부터 여느 음반과 확연히 다름에(템포설정에, 강약대비에)당황스럽지만 곧,말그대로 정말 곧, 번스타인만의 페이스에 젖어들게 된다. 그리고 빠져나오기 힘들어진다. 이 음반을 들을때면 뵘,바렌보임,푸르트벵글러 등등 누구도 아쉽지않다. 번스타인만이 이렇게 할 수 있다... 번스타인 외에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 / 호프만,베렌스의 가창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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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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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번스타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곡의감정적 흐름을 적당한 과장과 함께 풀어헤치는 면은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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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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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지나치게 탐미적으로 접근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개성이 강한 음반이다. 비록 일부에서 어색한 면이 없지 않지만 번스타인 특유의 오버 해석이 음반의 가치를 해칠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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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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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그의 말러 9번처럼) 느릿하지만 긴장감있는 연주. 현악 앙상블의 실내악적 투명함, 비슷한 시기의 클라이버의 음반보다 뛰어난 녹음, 만족스러운 가수들.. 지휘자보다는 작곡가 번스타인이 시도한 과감한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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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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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레바인이나 번스타인의 바그너 연주는 미국인들의 유럽에 대한 문화적 열등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이완된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잡아늘린 부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레바인보단 그나마 덜 비참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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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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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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