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si***: 볼쇼이 "지젤" 이외의 공연은 엔딩이 싫어서 안좋아하지만, 발레 전문가 란치베리의 감미롭고 리드미컬한 표현과 지젤역의 "카를라 프라치" 보는 맛에 즐겨 보게된다. 창백한 지젤을 프라치 말고 그 어느 발레리나가 더 깊이 있게 표현하겠는가.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2/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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