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하프시코드에 피아노의 감성과 낭만을 불어넣는 독보적 해석. 루바토와 자유로운 애드립으러 하프시코드란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한다. | 23/12/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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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제법 느리게 진행되는 바흐의 음표들 하나하나가 보석처럼 빛나는 음반. 바로크 음악을 그것도 원전악기로 이토록 감상적이고, 낭만적으로 들리게 연주하는 것을 이 녹음 이전에도 이후에도 듣지 못하였다. | 23/02/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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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아리아부터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마지막 아리아에 도착해있다. 마성을 가진 음반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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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처음 들었을때 꽤나 지루했으나 다시 들어보니 훌륭했던 녹음. 녹음 상태가 좋고 러닝타임이 길지만 그 속에 깨알같은 루바토들이 우아한 재미를 준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7/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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