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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3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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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독일 레퀴엠 op. 45 
BRAHMS: Ein Deutsches Requiem op. 45


Barbara Hendricks
Jose van Dam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Wiener Singverein


 녹음: 1983/05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Saal, Musikverein, Wien


[2003/11/8 va***님 입력]

UNIVERSAL JAPAN
[28 CD] UCCG-901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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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1 ne***님 입력]

DG
[78 CD] 0289_479_3448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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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da***님 입력]

DG
[29 CD] 479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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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8 ne***님 입력]

DG
[44 CD] 479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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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ro***: 지루함의 극치.심심하면 독일 레퀴엠을 녹음해놓고 결과물은 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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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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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p***: 카라얀의 기름진 음색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런 류의 음악에서는 기름진 음색이 성스러운 음색으로 바뀌는것 같다 거의 결정반이라고 생각함...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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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오케스트라와 카라얀의 전체적인 해석은 탁월하고 특히 6번 곡은 백미다 하지만 빈 징페라인의 합창과 헨드릭스의 가창이 아쉽다 명색이 합창곡인데 만점은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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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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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표지처럼 경건한 마음에 저절로 두손을 맞잡고 눈을 감게 만드는 음반.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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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말년의 카라얀을 가장 잘 느낄수 있는 연주. 극한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요란스럽기보다는 내실을 기하고 모든것을 초연한 듯한 그의 모습이 느껴지는 연주.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6/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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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a***: 내 평생을 가까이 할 음반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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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m***: 합창단의 소리가 약간 산만한 감이 있으나, 오케스트라 반주 부분은 그 어느 음반보다도 탁월하다. 또한 다른 음반에서 제대로 듣기 힘든 오르간 소리를 풍성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장엄한 연주.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4/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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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e***: 고등학교 시절 이곡을 제일 처음 접하고 반하게 만든 음반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훌륭하네요. 둔탁하고 선명하지 못한 합창이 아쉽지만 곡의 핵심을 짚어나가는 카라얀의 뛰어난 능력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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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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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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