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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39020-2


내 음반WishList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B단조 op. 74 "비창" 
TCHAIKOVSKY: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etique"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01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 Wien


[2003/8/8 pl***님 입력]

DG
[1 CD] 41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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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9 co***님 입력]

SONY CLASSICAL
[1 DVD-Video] SVD48311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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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4 jh***님 입력]

UNIVERSAL JAPAN
[28 CD] UCCG-901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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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1 ne***님 입력]

DG
[50 CD] 47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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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ne***님 입력]

DG
[78 CD] 0289_479_3448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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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da***님 입력]

SONY
[1 Blu-ray Video] SIXC49


화면비: 4:3
사운드: PCM Surround DTS-HD Master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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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10***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fi***: 오케스트라의 음을 다듬을 수 있을 때까지 다듬는 카라얀의 장인정신. 카라얀의 세공이 빛을 발하는 것 만큼이나 통속적인건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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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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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악기로 연주한 것이 아니라 빈 필 단원들의 마음에서 나온 소리로 앙상블을 엮은 듯, 자연스럽고 짙은 감수성이 묻어나는 연주. 녹음까지 훌륭한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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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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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i***: 베를린 필과의 연주보다 조금은 더 온화해진 연주. 유려하면서도 몰아칠 때의 무게감이 이전 연주보다 한층 더 무겁게 느껴진다. 카라얀 사운드로 풀어낸 차이코프스키의 정수를 보는 듯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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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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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그의 빈필과 말년에 더 많은 실황과 녹음이 있었더라면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연주다 수많은 비창을 감상했지만 이런 소리는 없을것이고 투명하면서도 담백하고 깊이 있는 빈필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만끽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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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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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비록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베를린필이 아닌 빈필이지만 여태껏 카라얀이 지휘해 낸 것 중 가장 맑고 투명한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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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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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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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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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비극적인 감수성을 매끈하고 유려한 선율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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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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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카라얀 생전에 비창녹음을 9번 녹음했다고 전해지며 이음반은 스튜디오녹음으론 마지막 녹음(84년)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종합하는역할로 빈필의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현의음색이 베를린필의 다소 인위적인 현악사운드와 대조를 이루는 음반으로 비교감상하시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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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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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70년대 말부터 카라얀의 말년 녹음들에서는 음악의 내적 깊이가 물씬 느껴진다. 카라얀이 남긴 동곡의 쟁쟁한 예전 명반들에 비해 이 음반 역시 그러하다. 60-70년대 녹음들의 선명함, 색채감, 박력 위에 인간성이 더해졌다. 동곡의 최고봉으로 므라빈스키의 60년대반을 꼽지만, 우울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나는 이 음반과 프리차이반을 듣는다. 녹음도 뛰어나다.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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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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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1악장과 4악장에서는 러시아적 혹독한 추위보다는 따뜻하게 감싸는 컨셉입니다. 카라얀비창의 진가는 2,3악장인것같습니다 완벽한 리듬과 이미 지휘자가 마스터링한듯한 관현악을 듣고있으면 정말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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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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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h***: 1악장의 유려한 잔잔한 서정.. 갑작스런 벼락. 마지막악장의 조용한 마침. 카라얀의 무겁고 진중한 모습과 세밀한 카메라 앵글, live가 아니라 실망했지만 오히려 last를 더욱 무겁게 와닿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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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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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76년 판보다 (특히 3악장의 경우)덜 때리면서 전 악장에 걸쳐 감정이 더 와 닿는다. 므라빈스키에 이어 가장 마음에 드는 연주..4악장은 어느 연주보다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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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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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에 보인 강인함은 온데간데 없고 대신 온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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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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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아주 아름다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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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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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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