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 늘 알반베르크 4중주단의 연주를 재생하는 순간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게 되는 것 같다. 그것은 200년전 독일로 가 후천적 청각장애를 가졌던 작곡가에게 가는 시간여행. Special thanks to Gunter Pichler & Gergard Schulz violins, Thomas Kakuska viola, Valentin Erbern cello.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0/31 17: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