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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0 CD] 556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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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op. 125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Helen Donath, Sopran
Doris Soffel, Alt
Siegfried Jerusalem, Tenor
Peter Lika, Bass

Sergiu Celibidache (conductor)
Philharmonischer Chor Munchen
Munchner Philharmoniker


 녹음: 1989/03/17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am Gasteig, Munchen


[2003/8/8 go***님 입력]

EMI
[1 CD] 556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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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8 go***님 입력]

EMI
[14 CD] 085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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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9 ne***님 입력]

WARNER
[49 CD] 0190295581541


내 음반WishList

[2018/9/13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yo***: 4악장 테너가 아쉽습니다... 2악장은 "헉 이정도로 느리다고?" 란 생각이 들정도로 당황스럽고요. 첼리옹의 느린 템포가 브루크너에서는 대개 설득력이 높았는데 베토벤9번에서는 제가 느끼기엔 좀 맞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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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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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v***: 악보 보며 듣기에 참 좋은 연주. 3악장은 참 아름답고 좋다. 그런데 2악장은 들어주기 너무 거북하다. 세세한 한 음 한 음 놓치지 않고 짚어 주더라도 정도껏 해야지 T.T 빠르고 힘찬 악장을 이렇게 늘어지게 만들다니. 힘 얻으려고 듣다가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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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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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a***: 두텁고 짙은 음향과 성악진, 느린 템포를 좋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9번이었다. 4악장 테너 독창의 삑사리가 두고두고 아쉽다. 스튜디오 녹음은 일절 거부한 첼리비다케였기에 편집되지 않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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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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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뮌헨필의 합주력과 사운드는 실로 놀랍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별 세개는 충분합니다. 그런데 베토벤은 브루크너가 아니잖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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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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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후~ 지친다!!! 장엄한1악장과 2악장의 인상적인 완급조절, 3악장의 무던함, 4악장의 지긋지긋한 느린템포,끈적하고 느끼한 성악진,베토벤 9번 4악장에서 느낄수있는 고양감은 어디로... 거기다 진정한 목욕탕사운드(아마도 홀의 문제), 이연주를 끝까지들은 나와 당시의 관객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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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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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푸르트벵글러의 재래다! 그런데 이건 그것을 뛰어넘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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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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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대부분의 지휘자들은 1,2,3과 4악장이 따로놀았지만, 첼리는 단순히 느린연주가 아닌 Perfect로 마무리 했다. 악기 하나하나의 음을 모두 반영하여 충실하였으나 독창부분이 조금 아쉽니다. 첼리비다케의 지휘는 베토벤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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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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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베토벤 9번 교향곡은 4악장의 합창부분의 비중때문에 다른 악장이 소홀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베토벤 9번은 4악장의 클라이막스를 듣기위해 123악장을 인내심있게 들어야되는 연주가 많지만, 첼리비다케의 연주에서는 모든 악장의 해석이 일관되고 하나로 꿰뚫었다. 이렇게 통일된 해석의 베토벤 9번은 처음이다. 특히 4악장 합창 부분에서는 푸르트벵글러의 베토벤 9번에 대한 존경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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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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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참으로 느린 연주. 그러나 기복이 심하지 않고 느린 연주에서 문득문득 찾아드는 것은 숭고함이다. '선적'이라는 지적이 매우 잘 어울리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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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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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z***: 첼리비다케에게서 흔히 기대되는 큰 스케일의 음향이 아닌 단순히 늘어뜨리기만 한 연주. 4악장 연주가 가장 실망스러운데 특히 테너 독창은 듣기 민망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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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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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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