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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4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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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op. 30 
STRAUSS, R.: Also sprach Zarathustra op. 30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3/01/03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 Kirche, Berlin


[2003/8/9 pl***님 입력]

DG
[2 CD] 45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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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6 mo***님 입력]

DG
[2 CD] 47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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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ac***님 입력]

DG
[1 CD] 469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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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pt***님 입력]

DG
[2 CD] DG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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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8 bi***님 입력]

DG
[1 LP] 2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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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8/26 pp***님 입력]

UNIVERSAL JAPAN
[27 CD] UCCG-90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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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30 ne***님 입력]

DG
[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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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4 ne***님 입력]

DG
[11 CD] 479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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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4 ne***님 입력]

DG
[50 CD] 47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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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2 ne***님 입력]

DECCA
[6 LP] 479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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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6 ne***님 입력]

DG
[1 LP] 25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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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3 ga***님 입력]

DG
[8 CD] 479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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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2 mo***님 입력]

추가정보

[459515-2] Michel Schwalbe (solo violin)

[474281-2] Digitally Remastered at 96kHz/24bit

[DG5573] 국내 라이선스 음반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카라얀이 에너지로 가득찼던 시절의 소산물이다. 그만큼 자신감과 확신에 차있다. 이런 음반이 다시 나올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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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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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80년대도 들어봤고 59년도 녹음도 들어봤다. 하지만 내가 결론내린건 70년대이다. 그리고 적어도 카라얀이 추구했던 R.Strauss를 생각하면 "zarathustra 는 이렇게 연주한다" 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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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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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200자 평 수정합니다. 정수리에 대못을 박는 것 같은 머리말의 타격, 유기물처럼 섬세하게 물결치는 현의 떨림, 엄청난 물량 공세, 압도적인 독주 바이올린의 현란함까지...... 한 장면이 호소력을 다하기도 전에 다른 장면이 청자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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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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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압도적인 1분이 나머지 24분을 구원할 수 있을까? 이 연주는 녹음이 음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 성부의 음향이 과포화되어 전체가 과밀도의 음향 덩어리가 돼버림으로써 곡의 섬세한 세부와 색채를 잘 살리지 못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물론 카라얀은 전부터 슈트라우스 전문가였으며 이 녹음도 매우 훌륭하나, 그렇더라도 이것은 그가 1983년 녹음에 도달하기 위해 들러야 했던 중간 정거장으로 보는 게 옳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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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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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i***: 기선 제압이 참 좋은 음반. 타격은 부족이나 때려박음이 더 나을 정도임. 많이 들어 본 음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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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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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이 곡은 기선제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일단 거기에서부터 압권 그 자체다. 팀파니의 거만한 걸음걸이와 타격감은 정말 극한의 수준이다. "타격"이란 말로는 부족하며 "때려박음"이 그나마 비슷하게 표현한 것이다. 서주의 마지막 한방으론 채의 머리부분을 팀파니 가죽표면에다 그대로 박아넣어 버렸다. 곡 전체로 볼 때 83년 동지휘자 녹음의 정교한 스케일감과 58년 칼뵘의 고고한 박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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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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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80년대의 연주가 탐미주의의 극치를 달려 어느 정도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반면, 70년대 녹음서에는 그때보다는 더 박력있고 힘차게 연주한다. 베를린필의 사운드가 정말 압도적이다. 금관이 지를 땐 한줄기 빛이 뿜어나가는 느낌. 그리고 부분부분 서정적인 부분에서는 카라얀의 레가토가 정말 빛을 발한다. 춤의 노래에서 슈발베의 솔로 역시 압권이다. 역시 슈트라우스는 카라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작곡가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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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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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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