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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베를린 필하모니 홀과 슈타츠오퍼가 다 불타버리고, 베를린 시내에 성한 건물 몇개 남지도 않은 이 시점에 베를린에서 남긴 녹음이라는 것부터가 비범하다. 독일제국 패망을 앞둔 세기말의 분위기와 급박하고 격한 감정이 느껴진다. 이와중에 음질이 기대 이상인것도 놀랍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5/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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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1954년 46세로 사고사로
요절한 희대의 미성 테너
분덜리히의 롤모델격 인물로
분덜리히가 데뷔하던 해에
세상을 뜨고 분덜리히가 바통을
이었으나 분덜리히도 사고사로 사망
테너가 녹음한 최고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5/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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