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그뤼미오의 선율은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아니야. 그런데 사람을 왜 이토록 후벼파. 모노가 결코 아쉽지 않은 그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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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한번 스쳐 듣고는 잊지 못하는 그뤼미오의 유려한 선율을, 고클에서 다시 들을 수 있을 줄이야. 모노 특유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여운이 남는다. 아름답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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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아름다운 곡과 연주. 바로크특유의 리듬감과 함께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미가 좋다. 방송곡이 아니라면 이러한 생소한 곡을 언제 일부러 찾아서 들어보려나? 전에 그루미오가 연주한 바흐의 바이올린곡을 인상깊게 들어선지 더욱 좋게 들린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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