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 리시차의 상상력과 음악적 표현이 집대성됐으며 그녀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준 연주이다.이 곡의 토대가 된 신화에서 두 남녀의 애틋하면서 아름다운사랑이야기를 떠올리면 그녀의표현들이 하나하나 와닿는다. 또한 이 곡에서 뵈젠도르퍼의 풍성하고 깊은 최저음역대 울림을 느껴볼 수 있다.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뒷부분을 일정마디 생략한 것인데 도통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 점만 빼면 해석의 승리라 할만큼 매우멋진 연주.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1/11 18: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