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64/05/09 Stereo, Analog 장소: Tokyo, Hibiya Public Hall
[2013/12/7 f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fo***: 1악장에서는 분명히 과한 부분이나 무너지는 부분이 있다. 다만 이러한 음악적 흐름을 가져간다는 전제가 있으니 결과적으로 라이브 특성상 어느정도 이해되는 측면은 있다. 특이한 템포설정이나 아첼레란도는 그 아이디어의 설득력 자체도 어느정도 있고 무엇보다 20분짜리 곡을 재미있게 만든다. 2/3악장은 설명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