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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CD] 466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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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대지의 노래 
MAHLER: Das Lied von der Erde


Kathleen Ferrier (Contralto)
Julius Patzak (Tenor)

Bruno Walter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52/05/15,16 Mono
장소: Grosser Saal, Musikverein, Vienna


[2003/8/11 cg***님 입력]

NAXOS
[1 CD] 8.1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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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ge***님 입력]

DECCA(JAPAN)
[1 CD] UCCD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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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18 mu***님 입력]

DECCA
[1 CD] 4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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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ch***님 입력]

ACE OF CLUBS
[1 LP] ACL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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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 ch***님 입력]

REGIS
[1 CD] RRC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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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8 ch***님 입력]

GRAND SLAM
[1 CD] G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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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4 mo***님 입력]

ALTO
[1 CD] ALC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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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 gu***님 입력]

OPUS KURA
[1 CD] OPK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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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4 gu***님 입력]

NAXOS
[1 CD] 81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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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4 gu***님 입력]

UNIVERSAL JAPAN
[1 CD] UCCD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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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4 gu***님 입력]

UNIVERSAL JAPAN
[1 CD] UCCD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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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23 ne***님 입력]

LONDON
[1 CD] 43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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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3 da***님 입력]

LONDON
[12 CD] 43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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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64 CD] 478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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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6 d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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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D] 23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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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LP] LXT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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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ga***님 입력]

PRISTINE
[1 CD] PASC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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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2 oh***님 입력]

추가정보

[8.110871] Restoration Engineer: Mark Obert-Thorn

[UCCD9525]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gk***: 가장 내세적인 느낌의 '현세의 노래'. 죽음에 한쪽 발을 걸친 채 고별사를 풀어놓는 페리어, 담담하게 또는 깊게 빈 필을 이끌어나가는 발터, 그리고 기대치 미만의 파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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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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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a***: 페리어가 암으로 타계하기 1년 전의 녹음이다.마치 자신의 심정을 노래하는 듯한 엄청난 감정이입이다.듣고나서도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과 같은 연주이다.발터가 연주한 말러 중 최고의 연주.평생 보물처럼 아끼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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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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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o***: 파착의 가창은 정말로 강한 술기운(여러가지 의미에서!)이 느껴지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작품,연주와 잘 어울리고 음질은 '과히'나쁘지 않은 무난한 정도이지만,칸타빌레의 정수를 보여주는 관현악과 페리어의 절창은 실로 '전설'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다.이 연주를 듣고 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고,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그 어느 연주보다도 '아름답다'는 말이 절실히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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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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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r***: 클렘페러와 루드비히가 함께한 음반에서 마지막에 영원히.. 영원히를 부를때는 편안히 눈감은채 세상을 떠나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발터와 페리어가 함께한 음반에서는 결코 편안히 눈감을 수가 없다. 삶에 대한 회한, 미련, 슬픔, 고통 등 온갖 만감이 교차한다. 그녀의 열창끝에는 가시지않는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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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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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qq***: 파착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훌륭한 연주~ 다만 대지의 노래를 처음 듣는다면 음질 좋은거로 먼저 듣고 입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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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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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나머지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주다. 하지만 파착의 노래를 약점으로 꼽고 싶다. 해석에 절조가 없으며 발성이 매우 부자연스럽다(특히 1악장은 이미 술 한 동이쯤 마시고 부르는 듯하다). 발터는 확실히 말러를 가슴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페리어의 어두운 음색과 해석에는 귀기마저 느껴진다. 확실히 과유불급일지도 모르나, 그렇더라도 그 표현은 페리어보다 파착에 더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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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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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물론 페리어와 발터는 최상이지만, 파착은 너무 답답하다. 특히 경쟁음반이라 할 수 있는 클렘페러 음반의 분덜리히의 압도적인 가창과 비교하기에는 정말 미안한 수준.. 전체적인 완성도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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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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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대지의 노래에 너무나도 큰 애착을 지닌 발터와 페리어가 짝짜꿍(?)한 세기의 명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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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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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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